2010년12월부터 2011년 1월 13일까지. 아파트 공사가 진행되면서 한층 한층 올라갈 때마다 소래산 정상부가 야금야금 가려지더니, 마침내 2011년1월13일, 손톱만큼 남았던 소래산이 시야에서 사라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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