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람산의 그리스도
근대인에게 미리 주어진 역할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자신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하는 운명이 주어져 있다. 우리는 그 운명 앞에서 왜냐고 항변한다.
ⓒ고야20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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