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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동금동관

비산동 출토 금동관

청동기 시대, 대구에서 가장 강력한 세력이 거주한 곳은 지금의 비산동, 평리동 일대이다. 비산동 고분군에서는 금관동 등 유물들이 출토되었는데 국보로 지정되었고 삼성의 리움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사진은 대구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복제품이다.

ⓒ정만진20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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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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