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국회에서 열린 영화관계자 간담회에 참석한 박찬욱 감독. 유명감독들이 연락이 안 돼 회원자격을 조정했다는 감독협회의 주장에 젊은 감독들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며 반박하고 있다
ⓒ성하훈2011.01.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영화(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주요 영화제, 정책 등등)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각종 제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