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공동창업자 에반 윌리엄스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트위터 한국어 서비스와 LG유플러스와 제휴해 문자메시지(SMS)로 트위터를 이용하는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유성호20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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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