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사무실에서 보호하고 있는 유기견. 쉬나우져 종인 이 개는 남자 성인으로 부터 학대를 받았는지 낯선 남자만 보면 짖고 물려는 행동을 보였다. 기자가 취재를 하러 간 날도 기자를 따라 다니며 몇 번을 물었다. 그렇다고 아픈 정도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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