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18일 장학금 불법 지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상곤(61) 경기도교육감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구형하자 ‘김상곤 공대위'는 19일 “정치적 기소에 무리한 구형”이라고 비판했다. 사진은 수원지검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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