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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옥 (redalert)

이씨 고가에 이르는 돌담 길에는 일명 선비나무로 알려진 회화나무 두 그루가 X 자 형태로 서 있다. 남사예담촌의 상징적 나무들로 수령이 300년이다.

ⓒ김연옥20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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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3.1~ 1979.2.27 경남매일신문사 근무 1979.4.16~ 2014. 8.31 중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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