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의 일방적인 단협 해지에 반발해 삭발농성중인 이근행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장이 2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방송잔혹사를 말한다' 보고대회에서 MBC의 사례를 얘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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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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