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부ㆍ삼성ㆍ현대ㆍ항만청 규탄대회
이날 이취임식 이후에는 결의문 낭독과 구호를 제창하며 규탄대회를 열어 유류피해민의 분노의 목소리를 전했다. 특히, 변웅전 의원(오른쪽 두번째)은 유류특위 결과를 비난하며 정치생명을 걸고 한푼의 피해배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목숨걸고 투쟁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오른쪽 첫번째가 이광성 신임회장.
ⓒ가우현 제공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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