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니찌신문사 기자들의 가와베가와댐 문제를 다룬 두권의 책. 10년 간의 취재기를 묶은 것으로 '댐의 행방, 가와베가와댐은 묻는다'(오른쪽)는 제목의 책은 전후 일본의 공공사업 문제를 다룬 역작으로 평가돼 일본신문협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심규상2011.01.2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