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츠키마을

가와베가와댐 건설과 관련 수몰예정지인 이츠키마을의 한 주택을 중장비가 동원돼 철거하고 있다. 집주인인 듯 한 마을 주민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오마이뉴스 자료사진2011.01.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