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GM대우

신현창 GM대우차비정규직지회 지회장이 단식 33일째인 21일 ‘GM대우 비정규직 투쟁 승리를 위한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GM대우가 불성실하게 교섭에 임한다면 우리는 100일, 200일 투쟁을 이어나갈 수 있다”고 투쟁의지를 밝히고 있다

ⓒ한만송2011.01.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