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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근 (seocheon)

전달되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 되돌아오는 흐뭇한 웃음

지난 1월 28일 설명절을 앞두고, KAIST 학생들로부터 설명절 선물을 받은 청소노동자들이 흐뭇하게 웃고 있다.

ⓒKAIST총학생회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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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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