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뒤셀도르프 시내전차에 그려진 백남준의 얼굴. 그는 독일에서 거의 신적인 존재다. 백남준의 유명한 말 "너무 완벽하면 신이 화를 낸다"는 문구가 전차에 적혀있죠. 결국 이 말은 백남준은 신와 맞먹는 자라는 뜻이겠죠. ⓒ Nam June Paik Estate Museum Kunst Palast, Dusseldorf
ⓒ김형순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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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