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된 지 330일이 넘은 울산제일고 급식아줌마들이 시민단체, 진보정당 사람들과 함게 매주 화요일 학교 설립자의 집앞에서 집회를 벌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