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는 아류 제국주의
아류제국주의 아래서는 민족자주보다 반세계화투쟁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히는 양홍관 발행인.
ⓒ최진섭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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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는 채식과 마라톤, 지금은 달마와 곤충이 핵심 단어. 2006년에 <뼈로 누운 신화>라는 시집을 자비로 펴냈는데, 10년 후에 또 한 권의 시집을 펴낼만한 꿈이 남아있기 바란다. 자비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