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과 이색적인 복장으로 등장한 청년단원들.
'오, 운명의 신이여, 세상의 지배자여'라는 곡에 맞춰 이색적으로 등장해 노래를 부르고 있는 대구청년합창단원들의 모습.
ⓒ김용한2011.01.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사람이 기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얻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곳의 권력이며 주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