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첫날, 경남 사천시 사남면 화전리 들판을 지나는 전깃줄에 한 무리의 까마귀 떼가 따스한 햇살에 몸을 맡기고 있다. 마치 한여름 제비 떼를 보는 듯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작은 언론, 작은 이야기... 큰 생각, 큰 여운...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