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아침, 피격 13일만에 눈 뜬 석해균 선장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인질로 잡힌 뒤, 청해부대의 '아덴만 여명'작전 과정에서 해적이 쏜 총탄을 여러발 맞은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이 설날인 3일 오전 경기도 수원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피격 13일만에 의식을 회복한 뒤, 눈을 뜨고 의료진의 처치를 받고 있다. (아주대병원 제공)
ⓒ연합뉴스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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