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강진 (kanglee29)

한국에서 귀하다는 난을 키우는 화원. 동남아에는 난 꽃이 무척 많다.

ⓒ이강진2011.02.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호주 바닷가 도시 골드 코스트에서 은퇴 생활하고 있습니다. 호주의 삶을 독자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