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보전을 위한 한 평 사기운동본부(준)’는 2010년 7월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계양산 땅 한 평 사기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저금통 전달식을 진행했다. 인천지역 시민사회는 6년여 동안 계양산 골프장 저지 싸움을 진행해왔다.<부평신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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