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주 노윤호씨 둘때 아들이 아버지 축산업을 대를 이어받아 지속하겠다며 두분 부모님 모시고 살 집까지 새로지어 아랫층에는 부모님이 윗층에는 아들 내외가 살려고 지은 농가 주택이 쓸쓸한 모습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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