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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야간 거리미사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거행되는 천주교 '전국사제시국기도회'에 거의 매번 참례한다. 2월 7일의 거리미사에도 참례하여 뜨겁게 기도하며 '4대강댐 헐어내서 모든 강에 생명을! 남북화해 되살려서 온 누리에 평화를! 민주정부 수립해서 만민에게 인권을!' 이 세 가지 구호를 외쳤다.

ⓒ고동주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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