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헌 '희망과 대안' 공동운영위원장(왼쪽에서 네번째)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연합정치 토론회-2012년을 향한 혁신과 연대'에서 "진보정당 통합은 통합대상이 아닌 다른 개혁진보 정당과의 협력을 배제하는 결과로 이어져서는 안 되며 통합과 연대전략이 동시에 추진되어야 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유성호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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