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2월 임시국회 개회 합의와 관련, "어른이 참는다는 심정으로 야당에 많이 양보했다"고 말하며 웃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