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을 끝마친 8호선 지하철 산성역 주변 가게에서 본 초콜릿. 초콜릿을 보고 발렌타인 데이라는 것을 직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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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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