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단이 19일 밤 폭음을 측정했다.
남양주 폭음 원인을 보일러로 잠정 확정한 후 조치를 취하고 18일 철수했던 합동조사단이 다시 굉음이 난다는 제보에 따라 19일 밤 급히 현장에 재 출동해 재조사를 벌였다.
ⓒ정명현20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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