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어버이연합'·'자유북한운동연합' 등 5개 수구단체가 23일 오후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야권단일정당 창출 운동을 펼치는 '백만 민란'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경태2011.02.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