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부자쌍절각

부자쌍절각과 충노 대갑의 비

조준남과 그의 아들 조계선을 기린 비는 전각에 있는 데 비해 노비 대갑의 비는 주인 옆에 비바람을 맞으며 서 있다.

ⓒ김종길2011.02.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길의 미식가이자 인문여행자. 여행 에세이 <지리산 암자 기행>, <남도여행법> 등 출간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