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이 이용득 신임 위원장 취임과 함께 한나라당과 정책연대를 파기한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88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노총 대의원대회'에 손학규 민주당 대표,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 원희룡 한나라당 사무총장이 나란히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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