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직접 그린 그림이다. 1차, 2차, 3차로 표시된 순서대로 계곡이 말랐다고 한다. 반대로 터널에서는 지하수가 쏟아지고 있다. 또한 계곡의 개구리, 가재 등이 자취를 감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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