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마르잔비치

방파제에서 물고기에게 빵부스러기를 던져주고있는 이란사람들. 정말 바다에는 물 반 고기 반이라고 할 정도로 통통하게 살이 오른 물고기들이 많았다.

ⓒ김은주2011.02.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