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눔의 형태는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작년 오마이뉴스 마라톤대회를 통해 동북아평화연대와 아프리카TV가 선보인 '도네이션 마라톤'. 각자 목표를 완주한 만큼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동북아 희망여행을 후원할 수 있는 형태를 선보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재미가 의미를 만든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