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 뉴타운지구로 지정된 서울 용산구 한남·보광·이태원·동빙고동 일대에서는 집주인이 세입자 주거이전비 부담을 덜기 위해 세입자를 내쫓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사진은 한남동의 한 골목길.
ⓒ선대식20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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