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민주당 내 재야·친노·486 그룹을 망라한 '진보개혁모임' 창립대회에서 김근태 공동대표와 임채정 전 국회의장, 정세균 최고위원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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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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