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민주당 내 재야·친노·486 그룹을 망라한 '진보개혁모임' 창립대회에 참석한 손학규 대표가 정세균 최고위원과 스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