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대 비리로 구속된 K대 김 총장이 이사장으로 있던 또 다른 K대학의 수십억대 입학 비리에 관한 1993년 언론보도 기사. 수십~수백 명씩의 입학 장사로 29명이 구속되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세웠다. 당시 언론들은 이를 김 이사장이 지시하고 그 돈들이 재단으로 흘러들어간 것으로 보도했다.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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