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서울 세종로 네거리에서 '핵 없는 지구' '핵 없는 미래' '안전한 지구'가 적힌 노란 우산을 들고 반핵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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