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gommiri)

박혜경 씨는 두 아이가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돕고 싶다고 했다. 어느새 아이들은 그녀에게 학교에 와 달라고 조를만큼 많이 친해졌다.

ⓒ노동과세계 이명익2011.03.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