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상씨는 네팔 쓰리시스터즈에서 가이드인 니르말라(왼쪽)씨에게 김이경씨의 책 <희망을 찾아 떠나다>를 전달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