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에 나오지 않을지도 모르는 보조출연자들의 작은 구두 하나까지 세심하게 셋팅하는 스탭들. 모 감독의 "모테일(?)"이라는 별명은 결코 감독 혼자만의 꼼꼼함으로 되는게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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