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Subway)' 캔버스에 아크릴물감 163×138cm 2010. 이 작품엔 작가가 유년기에 경험한 어둔 흔적이 서려 있다. '서있는 사람들1' 패널에 아크릴물감 2008. 회화에서 조각으로 평면에서 입체로 넘나든다
ⓒ김형순201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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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