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의 격려를 받은 일본인 기시모토 타다시(24, 나고야)씨는 고마움을 표현한 뒤, 자신의 카메라로 기념사진을 찍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화성행궁에는 황사비가 내리는 날씨인데도 관광객을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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