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동대표
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 이인동 공동대표는 이날 시민사회 대표로 나서서 "이번 일본원전의 경우처럼 정확한 정보가 숨어 있어서 피해가 커졌다"고 강조하면서 "지자체와 연구소가 이런 일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송상호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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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