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대의 버스에 33인의 참여자를 태우고 4대강 현장 답사를 진행하는 <1만명 답사운동 333프로젝트>에 참여한 시민들이 26일 오후 경북 예천군 회룡포 모래밭에서 열리는 'SOS'(Save Our 4riverS)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내성천을 가로지르는 일명 '뿅뿅다리'를 건너고 있다.
ⓒ권우성20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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