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로부터 유기정학 14개월 처분을 받은 노영수씨는 29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학교를 계속 다니지 못하게 돼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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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동작구위원장. 전 스포츠2.0 프로야구 담당기자. 잡다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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