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오전 6시경 대전 중구 대흥동에 철거반대 활동을 해오던 비상대책위 관계자인 김 아무개 씨의 건물에 70~80여명의 청장년들이 몰려들어 강제철거작업을 벌이고 있다.
ⓒ제보사진2011.03.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