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윤병태 경북도당 위원장과 박정애 경산시의원, 국민참여당 유성찬 경북도당 위원장 등은 지난 3월 31일 졍산삼성병원에서부터 경산시내들돌아오는 자전거 행진을 벌이고 경상병원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조정훈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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