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가 7일 국회 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한-EU 자유무역협정(FTA) 협정문 번역 오류와 관련해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을 포함해 관련된 사람들은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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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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